중국전시- 平和宣言的 中國巡廻展(北京)
平和宣言的 中國巡廻展(北京)
山河來 權力的 培向 - 韓半島 -
山河來 權力的 胚養 - 世界平和의 길목 韓半島 -
山河來 權力的 背向 - 世界平和의 길목 韓半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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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外人 七燕仙女 季節花 展示會 -
‘山河來,’
이번중국(中國) 전시회(展示會)를 통(通)하여
진정(眞正)한 인류(人類)의 평화(平和)와 평온(平溫)을 염원(念願)하는 방외인(方外人) 칠연선녀(七燕仙女) 계절화(季節花)님의 전시회(展示會)가 2010년(年) 중국(中國) 북경(北京) 798예술특구(藝術特區) 홍삼방화랑(紅三房畵廊)에서 열리게 됨을 뜻 깊게 生覺합니다.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은 한반도(韓半島)의 평화(平和), 동북아세아(東北亞細亞)의 평화(平和),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위해 기여(寄與)할 것입니다.
평화선언문(平和宣言文)
급변(急變)하는 인류사(人類史)에 있어서 한반도(韓半島)는 남북분단(南北分斷)과 함께 한반도(韓半島)를 에워싼 주변(周邊) 세계열강(世界列强)들의 각축장(角逐場)으로 어언(於焉) 반세기(半世紀)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2010년(年)은 6.25동란(動亂) 한국사(韓國史) 전쟁(戰爭)이 일어 난지 60주년(週年)이 되는 해입니다.
6.25발발(勃發) 60년(年)을 상기(想起)하며 본인(本人) 방외인(方外人) 칠연선녀(七燕仙女) 계절화(季節花)는 남북(南北), 북남간(北南間)의 대치상태(對峙狀態)에서는 더 이상 동북아세아(東北亞細亞)의 안정(安定)은 이루어 질 수 없으며 세계평화(世界平和)는 존속(存續) 될 수 없음을 전시회(展示會)를 통(通)해 선언(宣言)하고자 합니다.
2010년(年) 6월(月) 25일(日)은 한반도(韓半島)에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6.25동란(動亂)이 일어 난 지 60주년(週年)이 되는 해이며 휴전(休戰)(정전(停戰))협정(協定)이 발효(發效) 된 지 어언(於焉) 57주년(週年)이 되는 해입니다.
세계사(世界史)에서 1945년(年) 세계(世界) 제2차 대전(第2次 大戰)이 끝난 뒤 세계(世界) 3파장(3波長) 즉 자본주의(資本主義), 사회주의(社會主義), 비동맹국가 연합(非同盟國家 聯合)의 갈림길에서 한반도(韓半島)는 주변(周邊) 열강(列强)들의 각축장(角逐場)으로 남북(南北)분단(分斷)과 함께 세계(世界) 이념(理念) 대립(對立)의 첨병장(尖兵場)이 되어져 동서냉전(東西冷戰)의 상징국(象徵國)으로 국가(國家)와 동족(同族)분열(分裂)의 고통(苦痛)과 슬픔을 함께 해온 지 60여년(餘年)의 세월(歲月)이 흘렀습니다. 이는 곧 한반도(韓半島)의 분단(分斷)은 세계전략世界(戰略)에 의한 희생(犧牲)이며 비극적(悲劇的) 결과(結果)이기에 그 고통(苦痛)은 한반도(韓半島)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全) 세계(世界)가 함께 풀어 나가야할 숙명적(宿命的) 과제(課題)라 할 수 있습니다.
급변(急變)하는 현재(現在)의 세계(世界)전략(戰略)에서 중국인(中國人)을 비롯한 세계인(世界人)은 ‘한반도(韓半島)의 평화통일(平和統一)’이 세계인(世界人)이 함께 지향(指向)해야할 가치(價値)이며 희망(希望)임을 직시(直視)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한반도(韓半島)에서의 남북분단(南北分斷)은 체제유지(體制維持)를 위한 이념대립(理念對立)과 냉전(冷戰)만이 유일(唯一)한 생존(生存)과 평화유지(平和維持)의 전략(戰略)이었지만 구(舊) 소련(蘇聯) 붕괴(崩壞) 후(後) 탈냉전(脫冷戰)의 해빙(解氷) 무드에서 새삼 현재(現在)와 같은 신냉전적(新冷戰的) 남북(南北) 갈등(葛藤)은 더 이상 미래(未來) 세계평화(世界平和) 유지(維持)를 위한 대결(對決) 구도(構圖)로 기여(寄與)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휴전(休戰)으로 인한 남북(南北)의 긴장(緊張) 대치(對峙) 상태(狀態)는 언제든 전쟁(戰爭) 재발(再發) 가능성(可能性)을 시사(示唆)하고 있으며 이는 한반도(韓半島)의 평화(平和)를 깨트림과 동시(同時)에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위협(威脅)하는 요소(要素)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한반도(韓半島)의 불안(不安)한 정세(政勢)는 곧 중화(中華)인민공화국(人民共和國)의 안전(安全)과 평화(平和)에 직결(直結)되는 위협(威脅)요인(要因)입니다.
러시아와 일본(日本) 또한 안전(安全)을 보장(保障)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곧 한반도(韓半島)의 평화유지(平和維持)와 안전보장(安全保障)이 곧 세계평화(世界平和)와 인류(人類) 안전(安全)유지(維持)의 담보물(擔保物)임을 아무리 강조(强調)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시사(時事)해 주는 바 입니다.
선언문적(宣言文的) 성격(性格)의 이번 전시회(展示會)는 과거(過去) 냉전시대(冷戰時代)에는 한반도(韓半島)의 남북분단(南北分斷) 현실(現實)이 이데올로기적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위한 존속(存續)으로 휴전(休戰)됐지만 오늘 날 유독(惟獨) 한반도(韓半島)에서 만큼은 탈냉전(脫冷戰)을 뒤로한 채 신냉전(新冷戰) 체제(體制)로 퇴보(退步)해 감에 더 이상 남(南)과 북(北)이 이념(理念) 대립(對立) 상태(狀態)에서 벗어나 휴전협정(休戰協定)을 파기(破棄)하고 한반도(韓半島)는 세계(世界) 평화(平和)와 동북아세아(東北亞細亞)의 안정(安定)을 위해 평화협정체제(平和協定體制)로 나가야한다 는 ‘山河來’ 平和 宣言文 展示會입니다.
“따라서 本人 草家堂 季節花는 남(南)과 북(北)이 동북 아세아(東北 亞細亞)의 안녕(安寧)과 평화(平和) 질서(秩序)를 위해 휴전협정(休戰協定)을 파기(破棄)하고 남북(南北) 공동체(共同體)의 평화협정체제(平和協定體制)로 나가야 함을 선언(宣言)하는 바입니다.”
중국(中國)에서 이번 전시회(展示會)을 기획(企劃)함은 바로 위와 같은 첨예(尖銳)한 이슈에 13억(億) 인구(人口)의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의 안전(安全)과 평화문제(平和問題) 역시 직결(直結)되어 있는 만큼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은 한반도(韓半島)의 평화(平和), 더 나아가 평화적 통일(平和的 統一)을 지향(指向)하고, 동북 아세아(東北 亞細亞)의 평화(平和), 세계평화(世界平和)에 기여(寄與)해야 함을 전(傳)하고자 합니다.
본인(本人)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문화예술인(文化藝術人)으로 미력(微力)하지만 전(全) 생(生)을 다하여『巫家, 巫歌思想』생명존중사상(生命尊重思想)을 펴 온 만큼 한국인(韓國人) 본연(本然)의 이타적(利他的)인 인류애(人類愛) 심성(心性)을 밝혀 인류(人類)의 생명(生命)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한 문화 예술인(文化 藝術人)의 至難한 의견(意見) 표출(表出)로서 이번 전시회(展示會)를 기획(企劃)하였음을 밝힘니다.
‘山河來’ 평화(平和) 선언문적(宣言文的) 전시회(展示會)는 세계(世界)가 첨예(尖銳)한 이념대립(理念對立)으로 분열(分裂)되어 갈라지고 흩어지고 찢어진 것을 한데 모음을 상징한『“山河來” 한류북경(韓流北京)798平和宣言展』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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