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家堂 季節花는 韓國花다!!!
方外人 七燕仙女 草家堂 季節花의 BLOG. 초가당 계절화의 블로그.
2010년 12월 7일 화요일
草家堂 季節花는 韓國花다!!!: 시대가 간다. 故 리영희 선생님의 발인(發靷)에 붙여.
草家堂 季節花는 韓國花다!!!: 시대가 간다. 故 리영희 선생님의 발인(發靷)에 붙여.: "시대가 간다. 故 리영희 선생님의 발인(發靷)에 붙여.... 시대가 간다. 한 시대가. 민족시인 계절화 시대가 간다. 한 시대가 저물어간다 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한때 한 시절 울부짖던 ..."
시대가 간다. 故 리영희 선생님의 발인(發靷)에 붙여.
시대가 간다.
故 리영희 선생님의 발인(發靷)에 붙여....
시대가 간다.
한 시대가.
민족시인 계절화
시대가 간다.
한 시대가
저물어간다
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한때 한 시절 울부짖던 날들이.......
시간이 흘러
시대가 간다.
한 시대가
한 시대가 그리워 그리워
암울의
해가 저물어 암울의 시대가
시대가 간다.
또 다른 날들에 해져 그리워
우울한 날들에 암흑을 걷는다.
암울한 날들에 빛을 잃듯이
한때
한 시절의 젊음...........
.................젊은 날들에
속절없음을
그리 그려 그저 눈비가 나려
빗물이 운다.
한때, 한 시절 한때에 갈로(渴路)에선
그대 젊은 날에 늚이여
한 움을 애이듯 한(限)밭에 시간이 흘러
빗물이 운다.
초사흘 여드렛날
초닷새가 그려.......
故 리영희 선생님의 발인(發靷)에 붙여....
시대가 간다.
한 시대가.
민족시인 계절화
시대가 간다.
한 시대가
저물어간다
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한때 한 시절 울부짖던 날들이.......
시간이 흘러
시대가 간다.
한 시대가
한 시대가 그리워 그리워
암울의
해가 저물어 암울의 시대가
시대가 간다.
또 다른 날들에 해져 그리워
우울한 날들에 암흑을 걷는다.
암울한 날들에 빛을 잃듯이
한때
한 시절의 젊음...........
.................젊은 날들에
속절없음을
그리 그려 그저 눈비가 나려
빗물이 운다.
한때, 한 시절 한때에 갈로(渴路)에선
그대 젊은 날에 늚이여
한 움을 애이듯 한(限)밭에 시간이 흘러
빗물이 운다.
초사흘 여드렛날
초닷새가 그려.......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고독한 영웅 한민족의 등불 故 리영희 선생님의 영면에 받침▶◀
草家堂 季節花는 韓國花다!!!: ▶◀고독한 영웅 한민족의 등불 故 리영희 선생님의 영면에 받침▶◀: "▶◀고독한 영웅 한민족의 등불 故 리영희 선생님의 영면에 받침▶◀ 봄 여름 지나 때 늦은 가을날 산천초목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의 결실을 맺어 낙엽 지는데 평화적 통일을 향한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의 갈망이 그저 바람에 한낱 하릴없이 흩어져..."
2010년 12월 5일 일요일
▶◀고독한 영웅 한민족의 등불 故 리영희 선생님의 영면에 받침▶◀
봄 여름 지나 때 늦은 가을날
산천초목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의 결실을 맺어 낙엽 지는데
평화적 통일을 향한 이 시대 모든 사람들의 갈망이 그저 바람에 한낱 하릴없이
흩어져 뒹구는 단풍잎들의 잔해에 불과함이 아닐진대
너와 나 우리 모두는 과연 무엇을 향해 분주한 발걸음 옮기어
여기까지 왔으며 앞으로 어디를 향해 걸어가야 하나?
먼 옛날 우리가 하나 되어 살던 그 시절로부터 지금의 분단 현실 속에
우리 모두 하나 되기 위한 아름다운 꿈을 향해 비상의 날개를 펼치듯
반짝이는 날개 짓 속에 우리 모두는 갇히었다.
이제 故 리영희 선생님의 永眠으로 통일의 과제가 떨어진 낙엽처럼
살아남은 자들의 몫이 되었으니 이 어찌 숙연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한 겨울, 이 불운한 시대에 고귀한 뜻과 함께 행동하는 지성이셨던
故 리영희 선생님의 영원한 영면에 삼가 머리 숙여 冥福을 빕니다.
4. 天節紀 3308年 10月 2日 (2002 11 6) 은행잎
고독한 영웅
- 민족시인 계절화 -
은행잎이 떨어지는 가을날
저 파랗게 검은 눈동자는 무엇을 생각할까
저 빨간 단풍잎이 떨어져 물들 때
무엇을 기리며 생각할까
*
아마도 옛일을 옛일을 그리워하며 그리워할까
그리려할까
먼 옛날 세월이 흐른 뒤
후일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생애의 나래를 꿈꾸었노라.
*
오늘도 떨어져 내게 진 낙엽이
네곁을 떠나려한다
네곁을 내게 진 낙엽이-
*
은행잎 떨어지는 가을날
저렇게 붉게 물든 타는 듯한 노을은,
한낮의 쓸쓸함에 슬픔으로 닿는구나.
*
저렇게 붉게 물든 파란히 하이얀 눈동자는
무엇을 꿈꾸며 바라볼까?
【☯ 인왕산 할아버지 인권투쟁하려 가는 날】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2010년 10월 9일 토요일
계절화 화백, 평화선언적 전시 북경서 열어
출처: http://ipopnews.net/detail.php?number=682&thread=22r01
중국 북경 국제무역센터에서 지난 8월 19일에서 23일까지 열린 제13회 북경국제예술박람회에 한국인 화가 계절화의 작품이 출품되어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북경 전시는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그의 평화선언적 염원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그의 작품은 무가사상적 배경으로 자연과 인간에 대한 상징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난해해 보이고 또한 혹자는 정치팝아트니 다다이즘이니 초현실주의니 하며 작품성향에 대한 영역을 언급하기도 한다. 그의 작품은 사람이 사는 세상에 가장 기본이 되는 자연환경과 인간생존의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자연과 인간,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와 문제를 문학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그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근원적 생명의식에 대한 외경(畏敬)과 사상적 상징성을 종교적 선입견이나 의식의 편견을 버리고 순수무잡(純粹無雜)한 마음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진정한 인류의 평화와 평온을 염원하는 그의 의식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화선언문
![]() | |
[아이팝 뉴스] 화가 계절화의 평화선언적 미술전시회가 중국에서 열렸다.
| ||||||
|
1994년 제1회 "방외인 칠연선녀 계절화 고을전"과 1995년 "현대미술의 위상전"을 시작으로 그림 활동을 해온 그는 또한 시인이자 무속인으로서 그의 무가사상을 그림에 담고 있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중국 관람객들의 경우 계절화 화백의 작품이 한자와 같은 상형적 상징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일으켰다.
![]() | ||
|
그는 다음과 같은 평화선언문을 통하여 이번 전시회의 기획의도를 밝히고 있다.
평화선언문
2010년 6월 25일은 한반도에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6.25동란이 일어 난 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며 휴전(정전)협정이 발효 된 지 어언 57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세계사에서 1945년 세계제2차대전이 끝난 뒤 세계3파장의(즉 자본주의, 사회주의, 비동맹국가연합) 갈림길에서 한반도는 주변 열강들의 각축장으로 남북분단과 함께 세계 이념 대립의 첨병장이 되어져 동서갈등의 상징물로 자리하며 국가와 동족분열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해온 지 벌써 6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는 곧 한반도의 분단은 세계전략에 의한 희생이며 비극적 결과이기에 그 고통은 한반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풀어 나가야할 숙명적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현재의 세계전략에서 중국인을 비롯한 세계인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세계인이 함께 지향해야할 가치이며 희망임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한반도에서의 남북분단은 체제유지를 위한 이념대립과 냉전만이 유일한 생존과 평화유지의 전략이었지만 구소련 붕괴 후 탈냉전의 해빙 무드에서 새삼 현재와 같은 신냉전적 남북 갈등은 더 이상 미래 세계평화 유지를 위한 대결 구도로 기여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휴전으로 인한 남북의 긴장 대치 상태는 언제든 전쟁 재발 가능성을 시사(示唆)하고 있으며 이는 한반도의 평화를 깨트림과 동시에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한반도의 불안한 정세는 곧 중화인민공화국의 안전과 평화에 직결되는 위협요인입니다.
일본 또한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곧 한반도의 평화유지가 곧 세계평화 유지의 담보물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시사(時事)해 주는 바 입니다.
선언문적 성격의 이번 전시회는 과거 냉전시대에는 한반도의 남북분단 현실이 세계 평화를 위한 존속으로 휴전됐지만 오늘 날 유독 한반도에서 만큼은 탈냉전을 뒤로한 채 신냉전 체제로 퇴보해 감에 더 이상 남과 북이 이념 대립 상태에서 벗어나 휴전 협정을 파기하고 한반도는 세계 평화와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해 평화협정 체제로 나가야한다 는 ‘山河來’ 평화 선언문 전시회입니다.
“따라서 본인 초가당계절화는 남과 북이 동북아시아의 안녕과 평화 질서를 위해 휴전협정을 파기하고 남북 공동체의 평화협정 체제로 나가야 함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중국에서 이번 전시회을 기획함은 바로 위와 같은 첨예한 이슈에 13억 인구의 중화인민공화국의 안전과 평화문제 역시 직결되어 있는 만큼 중화인민공화국은 한반도의 평화, 더나아가 평화적 통일을 지향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함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입니다.
본인은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인으로 미력하지만 전 생을 다하여 巫家巫歌思想, 생명존중사상을 펴 온 만큼 내 생명이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듯 전 인류의 생명도 귀하고 또 귀하니 내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한 문화예술인의 至難한 의견 표출로서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였음을 밝힘니다.
‘山河來’ 평화 선언문적 전시회는 세계가 첨예한 이념대립으로 분열되어 갈라지고 흩어지고 찢어진 것을 한데 모음을 상징한 『 “山河來” 한류북경 798平和 宣言展』 입니다. [아이팝 뉴스]
세계사에서 1945년 세계제2차대전이 끝난 뒤 세계3파장의(즉 자본주의, 사회주의, 비동맹국가연합) 갈림길에서 한반도는 주변 열강들의 각축장으로 남북분단과 함께 세계 이념 대립의 첨병장이 되어져 동서갈등의 상징물로 자리하며 국가와 동족분열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해온 지 벌써 6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는 곧 한반도의 분단은 세계전략에 의한 희생이며 비극적 결과이기에 그 고통은 한반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풀어 나가야할 숙명적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현재의 세계전략에서 중국인을 비롯한 세계인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세계인이 함께 지향해야할 가치이며 희망임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한반도에서의 남북분단은 체제유지를 위한 이념대립과 냉전만이 유일한 생존과 평화유지의 전략이었지만 구소련 붕괴 후 탈냉전의 해빙 무드에서 새삼 현재와 같은 신냉전적 남북 갈등은 더 이상 미래 세계평화 유지를 위한 대결 구도로 기여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휴전으로 인한 남북의 긴장 대치 상태는 언제든 전쟁 재발 가능성을 시사(示唆)하고 있으며 이는 한반도의 평화를 깨트림과 동시에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한반도의 불안한 정세는 곧 중화인민공화국의 안전과 평화에 직결되는 위협요인입니다.
일본 또한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곧 한반도의 평화유지가 곧 세계평화 유지의 담보물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시사(時事)해 주는 바 입니다.
선언문적 성격의 이번 전시회는 과거 냉전시대에는 한반도의 남북분단 현실이 세계 평화를 위한 존속으로 휴전됐지만 오늘 날 유독 한반도에서 만큼은 탈냉전을 뒤로한 채 신냉전 체제로 퇴보해 감에 더 이상 남과 북이 이념 대립 상태에서 벗어나 휴전 협정을 파기하고 한반도는 세계 평화와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위해 평화협정 체제로 나가야한다 는 ‘山河來’ 평화 선언문 전시회입니다.
“따라서 본인 초가당계절화는 남과 북이 동북아시아의 안녕과 평화 질서를 위해 휴전협정을 파기하고 남북 공동체의 평화협정 체제로 나가야 함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중국에서 이번 전시회을 기획함은 바로 위와 같은 첨예한 이슈에 13억 인구의 중화인민공화국의 안전과 평화문제 역시 직결되어 있는 만큼 중화인민공화국은 한반도의 평화, 더나아가 평화적 통일을 지향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함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입니다.
본인은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인으로 미력하지만 전 생을 다하여 巫家巫歌思想, 생명존중사상을 펴 온 만큼 내 생명이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듯 전 인류의 생명도 귀하고 또 귀하니 내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한 문화예술인의 至難한 의견 표출로서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였음을 밝힘니다.
‘山河來’ 평화 선언문적 전시회는 세계가 첨예한 이념대립으로 분열되어 갈라지고 흩어지고 찢어진 것을 한데 모음을 상징한 『 “山河來” 한류북경 798平和 宣言展』 입니다. [아이팝 뉴스]
계절화 화백, 중국 북경 순회전에서 한반도 평화선언문 발표
출처: http://ipopnews.net/detail.php?number=751&thread=22r05
[아이팝 뉴스] 계절화 화백이 중국 북경에서 순회전시를 열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선언문을 발표해 중국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평화선언문(平和宣言文)
6.25발발(勃發) 60년(年)을 상기(想起)하며 본인(本人) 방외인(方外人) 칠연선녀(七燕仙女) 계절화(季節花)는 남북(南北), 북남간(北南間)의 대치상태(對峙狀態)에서는 더 이상 동북아세아(東北亞細亞)의 안정(安定)은 이루어 질 수 없으며 세계평화(世界平和)는 존속(存續) 될 수 없음을 전시회(展示會)를 통(通)해 선언(宣言)하고자 합니다.
2010년(年) 6월(月) 25일(日)은 한반도(韓半島)에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6.25동란(動亂)이 일어 난 지 60주년(週年)이 되는 해이며 휴전(休戰)(정전(停戰))협정(協定)이 발효(發效) 된 지 어언(於焉) 57주년(週年)이 되는 해입니다.
세계사(世界史)에서 1945년(年) 세계(世界) 제2차 대전(第2次 大戰)이 끝난 뒤 세계(世界) 3파장(3波長) 즉 자본주의(資本主義), 사회주의(社會主義), 비동맹국가 연합(非同盟國家 聯合)의 갈림길에서 한반도(韓半島)는 주변(周邊) 열강(列强)들의 각축장(角逐場)으로 남북(南北)분단(分斷)과 함께 세계(世界) 이념(理念) 대립(對立)의 첨병장(尖兵場)이 되어져 동서냉전(東西冷戰)의 상징국(象徵國)으로 국가(國家)와 동족(同族)분열(分裂)의 고통(苦痛)과 슬픔을 함께 해온 지 60여년(餘年)의 세월(歲月)이 흘렀습니다. 이는 곧 한반도(韓半島)의 분단(分斷)은 세계전략世界(戰略)에 의한 희생(犧牲)이며 비극적(悲劇的) 결과(結果)이기에 그 고통(苦痛)은 한반도(韓半島)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全) 세계(世界)가 함께 풀어 나가야할 숙명적(宿命的) 과제(課題)라 할 수 있습니다.
급변(急變)하는 현재(現在)의 세계(世界)전략(戰略)에서 중국인(中國人)을 비롯한 세계인(世界人)은 ‘한반도(韓半島)의 평화통일(平和統一)’이 세계인(世界人)이 함께 지향(指向)해야할 가치(價値)이며 희망(希望)임을 직시(直視)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한반도(韓半島)에서의 남북분단(南北分斷)은 체제유지(體制維持)를 위한 이념대립(理念對立)과 냉전(冷戰)만이 유일(唯一)한 생존(生存)과 평화유지(平和維持)의 전략(戰略)이었지만 구(舊) 소련(蘇聯) 붕괴(崩壞) 후(後) 탈냉전(脫冷戰)의 해빙(解氷) 무드에서 새삼 현재(現在)와 같은 신냉전적(新冷戰的) 남북(南北) 갈등(葛藤)은 더 이상 미래(未來) 세계평화(世界平和) 유지(維持)를 위한 대결(對決) 구도(構圖)로 기여(寄與)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휴전(休戰)으로 인한 남북(南北)의 긴장(緊張) 대치(對峙) 상태(狀態)는 언제든 전쟁(戰爭) 재발(再發) 가능성(可能性)을 시사(示唆)하고 있으며 이는 한반도(韓半島)의 평화(平和)를 깨트림과 동시(同時)에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위협(威脅)하는 요소(要素)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한반도(韓半島)의 불안(不安)한 정세(政勢)는 곧 중화(中華)인민공화국(人民共和國)의 안전(安全)과 평화(平和)에 직결(直結)되는 위협(威脅)요인(要因)입니다.
러시아와 일본(日本) 또한 안전(安全)을 보장(保障)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곧 한반도(韓半島)의 평화유지(平和維持)와 안전보장(安全保障)이 곧 세계평화(世界平和)와 인류(人類) 안전(安全)유지(維持)의 담보물(擔保物)임을 아무리 강조(强調)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시사(時事)해 주는 바 입니다.
선언문적(宣言文的) 성격(性格)의 이번 전시회(展示會)는 과거(過去) 냉전시대(冷戰時代)에는 한반도(韓半島)의 남북분단(南北分斷) 현실(現實)이 이데올로기적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위한 존속(存續)으로 휴전(休戰)됐지만 오늘 날 유독(惟獨) 한반도(韓半島)에서 만큼은 탈냉전(脫冷戰)을 뒤로한 채 신냉전(新冷戰) 체제(體制)로 퇴보(退步)해 감에 더 이상 남(南)과 북(北)이 이념(理念) 대립(對立) 상태(狀態)에서 벗어나 휴전협정(休戰協定)을 파기(破棄)하고 한반도(韓半島)는 세계(世界) 평화(平和)와 동북아세아(東北亞細亞)의 안정(安定)을 위해 평화협정체제(平和協定體制)로 나가야한다 는 ‘山河來’ 平和 宣言文 展示會입니다.
“따라서 本人 草家堂 季節花는 남(南)과 북(北)이 동북 아세아(東北 亞細亞)의 안녕(安寧)과 평화(平和) 질서(秩序)를 위해 휴전협정(休戰協定)을 파기(破棄)하고 남북(南北) 공동체(共同體)의 평화협정체제(平和協定體制)로 나가야 함을 선언(宣言)하는 바입니다.”
중국(中國)에서 이번 전시회(展示會)을 기획(企劃)함은 바로 위와 같은 첨예(尖銳)한 이슈에 13억(億) 인구(人口)의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의 안전(安全)과 평화문제(平和問題) 역시 직결(直結)되어 있는 만큼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은 한반도(韓半島)의 평화(平和), 더 나아가 평화적 통일(平和的 統一)을 지향(指向)하고, 동북 아세아(東北 亞細亞)의 평화(平和), 세계평화(世界平和)에 기여(寄與)해야 함을 전(傳)하고자 합니다.
본인(本人)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문화예술인(文化藝術人)으로 미력(微力)하지만 전(全) 생(生)을 다하여『巫家, 巫歌思想』생명존중사상(生命尊重思想)을 펴 온 만큼 한국인(韓國人) 본연(本然)의 이타적(利他的)인 인류애(人類愛) 심성(心性)을 밝혀 인류(人類)의 생명(生命)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한 문화 예술인(文化 藝術人)의 至難한 의견(意見) 표출(表出)로서 이번 전시회(展示會)를 기획(企劃)하였음을 밝힘니다.
‘山河來’ 평화(平和) 선언문적(宣言文的) 전시회(展示會)는 세계(世界)가 첨예(尖銳)한 이념대립(理念對立)으로 분열(分裂)되어 갈라지고 흩어지고 찢어진 것을 한데 모음을 상징한『“山河來” 한류북경(韓流北京)798平和宣言展』이라 하겠습니다.
7·9·8 中國展示 - ‘山河來’란 타이틀의 의미
계절화 화백, 중국 북경 순회전에서 한반도 평화선언문 발표
중국 관람객의 호응으로 지지서명 이어져
중국 관람객의 호응으로 지지서명 이어져
|
인류의 평화와 평온을 염원하는 계절화(季節花) 화백의 전시회(展示會)가 2010년 중국 북경의 798예술특구 홍삼방화랑(紅三房畵廊)에서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리고 있다.
계절화 화백은 이 전시의 기획 의도를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문화예술인(文化藝術人)으로 미력(微力)하지만 전(全) 생(生)을 다하여『巫家, 巫歌思想』생명존중사상(生命尊重思想)을 펴 온 만큼 한국인(韓國人) 본연(本然)의 이타적(利他的)인 인류애(人類愛) 심성(心性)을 밝혀 인류(人類)의 생명(生命)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한 문화 예술인(文化 藝術人)의 至難한 의견(意見) 표출(表出)로서 이번 전시회(展示會)를 기획(企劃)하였다”고 말했다. 韓半島分斷 60週年이 되는 이때에 그의 展示會가 示唆하는 바는 重要한 意味를 지닌다. 그것은 東西의 緊張緩和뿐만 아니라 世界平和에 對한 解決策을 具體的으로 提示하며 그 方向性을 論하고 있는 까닭이다.
"山河來 平和 宣言文的 展示會는 世界가 尖銳한 理念對立으로 分裂되고 갈라지고 찢어지고 흩어진 것을 한데 모음을 象徵한 것"이라고 그가 言及했듯이 그의 展示會는 작게는 한 個人의 精神的 世界의 表出이며, 대의적 意味로서는 世界平和愛의 實踐에 對한 具體的 討論場이라 할 수 있다.
이 전시회에서 계절화 화백은 한반도의 평화에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중국도 세계 평화 유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시 이틀째를 맞는 오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그의 작품이 지니고 있는 인류애적 평화의 의미에 감복하며 600여명 이상이 그의 평화선언문에 서명하였다.
다음은 평화선언문의 전문과 이번 전시를 ‘산하래(山河來)’라고 명명한 이유를 설명한 글이다.
![]() |
전시장 밖에서 평화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계절화 화백 |
평화선언문(平和宣言文)
급변(急變)하는 인류사(人類史)에 있어서 한반도(韓半島)는 남북분단(南北分斷)과 함께 한반도(韓半島)를 에워싼 주변(周邊) 세계열강(世界列强)들의 각축장(角逐場)으로 어언(於焉) 반세기(半世紀)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2010년(年)은 6.25동란(動亂) 한국사(韓國史) 전쟁(戰爭)이 일어 난지 60주년(週年)이 되는 해입니다.6.25발발(勃發) 60년(年)을 상기(想起)하며 본인(本人) 방외인(方外人) 칠연선녀(七燕仙女) 계절화(季節花)는 남북(南北), 북남간(北南間)의 대치상태(對峙狀態)에서는 더 이상 동북아세아(東北亞細亞)의 안정(安定)은 이루어 질 수 없으며 세계평화(世界平和)는 존속(存續) 될 수 없음을 전시회(展示會)를 통(通)해 선언(宣言)하고자 합니다.
2010년(年) 6월(月) 25일(日)은 한반도(韓半島)에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6.25동란(動亂)이 일어 난 지 60주년(週年)이 되는 해이며 휴전(休戰)(정전(停戰))협정(協定)이 발효(發效) 된 지 어언(於焉) 57주년(週年)이 되는 해입니다.
세계사(世界史)에서 1945년(年) 세계(世界) 제2차 대전(第2次 大戰)이 끝난 뒤 세계(世界) 3파장(3波長) 즉 자본주의(資本主義), 사회주의(社會主義), 비동맹국가 연합(非同盟國家 聯合)의 갈림길에서 한반도(韓半島)는 주변(周邊) 열강(列强)들의 각축장(角逐場)으로 남북(南北)분단(分斷)과 함께 세계(世界) 이념(理念) 대립(對立)의 첨병장(尖兵場)이 되어져 동서냉전(東西冷戰)의 상징국(象徵國)으로 국가(國家)와 동족(同族)분열(分裂)의 고통(苦痛)과 슬픔을 함께 해온 지 60여년(餘年)의 세월(歲月)이 흘렀습니다. 이는 곧 한반도(韓半島)의 분단(分斷)은 세계전략世界(戰略)에 의한 희생(犧牲)이며 비극적(悲劇的) 결과(結果)이기에 그 고통(苦痛)은 한반도(韓半島)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全) 세계(世界)가 함께 풀어 나가야할 숙명적(宿命的) 과제(課題)라 할 수 있습니다.
급변(急變)하는 현재(現在)의 세계(世界)전략(戰略)에서 중국인(中國人)을 비롯한 세계인(世界人)은 ‘한반도(韓半島)의 평화통일(平和統一)’이 세계인(世界人)이 함께 지향(指向)해야할 가치(價値)이며 희망(希望)임을 직시(直視)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한반도(韓半島)에서의 남북분단(南北分斷)은 체제유지(體制維持)를 위한 이념대립(理念對立)과 냉전(冷戰)만이 유일(唯一)한 생존(生存)과 평화유지(平和維持)의 전략(戰略)이었지만 구(舊) 소련(蘇聯) 붕괴(崩壞) 후(後) 탈냉전(脫冷戰)의 해빙(解氷) 무드에서 새삼 현재(現在)와 같은 신냉전적(新冷戰的) 남북(南北) 갈등(葛藤)은 더 이상 미래(未來) 세계평화(世界平和) 유지(維持)를 위한 대결(對決) 구도(構圖)로 기여(寄與)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휴전(休戰)으로 인한 남북(南北)의 긴장(緊張) 대치(對峙) 상태(狀態)는 언제든 전쟁(戰爭) 재발(再發) 가능성(可能性)을 시사(示唆)하고 있으며 이는 한반도(韓半島)의 평화(平和)를 깨트림과 동시(同時)에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위협(威脅)하는 요소(要素)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한반도(韓半島)의 불안(不安)한 정세(政勢)는 곧 중화(中華)인민공화국(人民共和國)의 안전(安全)과 평화(平和)에 직결(直結)되는 위협(威脅)요인(要因)입니다.
러시아와 일본(日本) 또한 안전(安全)을 보장(保障)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곧 한반도(韓半島)의 평화유지(平和維持)와 안전보장(安全保障)이 곧 세계평화(世界平和)와 인류(人類) 안전(安全)유지(維持)의 담보물(擔保物)임을 아무리 강조(强調)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시사(時事)해 주는 바 입니다.
선언문적(宣言文的) 성격(性格)의 이번 전시회(展示會)는 과거(過去) 냉전시대(冷戰時代)에는 한반도(韓半島)의 남북분단(南北分斷) 현실(現實)이 이데올로기적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위한 존속(存續)으로 휴전(休戰)됐지만 오늘 날 유독(惟獨) 한반도(韓半島)에서 만큼은 탈냉전(脫冷戰)을 뒤로한 채 신냉전(新冷戰) 체제(體制)로 퇴보(退步)해 감에 더 이상 남(南)과 북(北)이 이념(理念) 대립(對立) 상태(狀態)에서 벗어나 휴전협정(休戰協定)을 파기(破棄)하고 한반도(韓半島)는 세계(世界) 평화(平和)와 동북아세아(東北亞細亞)의 안정(安定)을 위해 평화협정체제(平和協定體制)로 나가야한다 는 ‘山河來’ 平和 宣言文 展示會입니다.
“따라서 本人 草家堂 季節花는 남(南)과 북(北)이 동북 아세아(東北 亞細亞)의 안녕(安寧)과 평화(平和) 질서(秩序)를 위해 휴전협정(休戰協定)을 파기(破棄)하고 남북(南北) 공동체(共同體)의 평화협정체제(平和協定體制)로 나가야 함을 선언(宣言)하는 바입니다.”
중국(中國)에서 이번 전시회(展示會)을 기획(企劃)함은 바로 위와 같은 첨예(尖銳)한 이슈에 13억(億) 인구(人口)의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의 안전(安全)과 평화문제(平和問題) 역시 직결(直結)되어 있는 만큼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은 한반도(韓半島)의 평화(平和), 더 나아가 평화적 통일(平和的 統一)을 지향(指向)하고, 동북 아세아(東北 亞細亞)의 평화(平和), 세계평화(世界平和)에 기여(寄與)해야 함을 전(傳)하고자 합니다.
본인(本人)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문화예술인(文化藝術人)으로 미력(微力)하지만 전(全) 생(生)을 다하여『巫家, 巫歌思想』생명존중사상(生命尊重思想)을 펴 온 만큼 한국인(韓國人) 본연(本然)의 이타적(利他的)인 인류애(人類愛) 심성(心性)을 밝혀 인류(人類)의 생명(生命)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한 문화 예술인(文化 藝術人)의 至難한 의견(意見) 표출(表出)로서 이번 전시회(展示會)를 기획(企劃)하였음을 밝힘니다.
‘山河來’ 평화(平和) 선언문적(宣言文的) 전시회(展示會)는 세계(世界)가 첨예(尖銳)한 이념대립(理念對立)으로 분열(分裂)되어 갈라지고 흩어지고 찢어진 것을 한데 모음을 상징한『“山河來” 한류북경(韓流北京)798平和宣言展』이라 하겠습니다.
![]() |
海東文明聖國圖를 그리며 공연을 하고 있는 계절화 화백 |
7·9·8 中國展示 - ‘山河來’란 타이틀의 의미
山河來 權力的 培向 - 韓半島 -
山河來는 韓半島를 상징(象徵)한다. 일제(日帝) 치하(治下) 36년에 이어 8.15광복(光復)과 함께 강대국(强大國)들은 그들 국가(國歌)의 패권적(覇權的) 권력배양(權力培養)을 위해 한반도(韓半島)를 그들의 각축장(角逐場) 삼아 모여들어 6.25를 발발(勃發)케 하고 동서냉전(東西冷戰)과 대립적 구도(對立的 構圖)의 표본(標本)이 되었음을 의미(意味)한다.
山河來 權力的 胚養 世界平和의 길목 - 韓半島 -
이렇듯 한반도(韓半島)에 모인 세계열강(世界列强)들의 패권주의적(覇權主義的) 권력(權力) 지향(指向))은 그들의 영향력(影響力)을 증진(增進)시키기 위한 수단(手段)으로 민주주의(民主主義)와 공산주의(共産主義) 양대(兩大) 세력(勢力)의 이데올로기 대립적(對立的) 세계평화(世界平和) 유지(維持)를 명분(名分)으로 남북(南北)분단(分斷)의 팽팽(膨膨)한 긴장적(緊張的) 장벽(障壁)을 통(通)해 그들 세력(勢力) 존립(存立)의 정당성(正當性)과 절대성(絶對性)을 확고(確固)히 유지(維持) 배양(胚養)시킬 수 있었다. 진정(眞正) 한반도(韓半島)를 남북(南北)평화(平和), 동북아평화(東北亞平和), 세계평화(世界平和), 세계민(世界民)의 화해(和解)와 화합(和合)의 장(場), 길목으로 여긴다면 결코 그와 같은 이념(理念)대결(對決)의 첨예(尖銳)한 대립각(對立角) 지대(地帶)로 삼을 수 없음을 말한다.
山河來 權力的 背向 韓半島 - 世界平和의 길목 -
강대국(强大國)들의 그와 같은 패권적(覇權的) 질서유지(秩序維持) 세계관(世界觀)은 20세기(世紀)를 서로가 서로에게 등을 돌리도록 세계민(世界民)에게 강요(强要)하여, 인류사(人類史), 세계사(世界史)의 다시없는 희생(犧牲)과 고통(苦痛)을 초래(招來)하였다.
그나마 근현대사(近現代史)에 불행(不幸) 중 다행(多幸)인 것이 구(舊)소련(蘇聯)의 고르바초프 전(前) 대통령(大統領)에 의해서 그와 같은 부조리(不條理)한 단절(斷絶)된 세계(世界)와의 결별(訣別)을 고(告)하며 먼저 화해(和解)의 손을 내밀어 동서냉전(東西冷戰)을 종식(終熄)시키고 그 여세(餘勢)에 힘입은 독일(獨逸)의 통일(統一)을 우리는 더 없이 부러운 눈으로 지켜보며 한반도(韓半島)에서도 남북통일(南北統一)의 가능성(可能性)과 희망(希望)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분단(分斷)60年이 지난 지금(至今)까지 세계(世界)분단사(分斷史)에 마지막 장벽(障壁)으로 남은 한반도(韓半島)에서 현재(現在)와 같은 신냉전적(新冷戰的) 기류(氣流)는 남(南)․�北)한 공(共)히 가서는 안 될 막다른 길목이다. 한반도(韓半島)는 진정(眞正) 세계평화(世界平和)의 길목에 서서 위태롭지만 조심스럽게 평화(平和)의 상징(象徵)으로 대변(代辯)되는 아주 작은 나라 ,그리고 세계인류평화(世界人類平和)와 공존(共存)의 꽃밭과도 같은 나라이다.
이제 더 이상 세계열강(世界列强)들의 패권(覇權)적(的) 각축(角逐)질서(秩序)에 희생양(犧牲羊)이 되기를 거부(拒否)하고 세계평화(世界平和)의 꽃밭이 되어야 함을 한국(韓國)의 문화예술인(文化藝術人)으로서 그 당위성(當爲性)을 알리고자 하는 전시회(展示會)라 하겠다.
山河來는 韓半島를 상징(象徵)한다. 일제(日帝) 치하(治下) 36년에 이어 8.15광복(光復)과 함께 강대국(强大國)들은 그들 국가(國歌)의 패권적(覇權的) 권력배양(權力培養)을 위해 한반도(韓半島)를 그들의 각축장(角逐場) 삼아 모여들어 6.25를 발발(勃發)케 하고 동서냉전(東西冷戰)과 대립적 구도(對立的 構圖)의 표본(標本)이 되었음을 의미(意味)한다.
山河來 權力的 胚養 世界平和의 길목 - 韓半島 -
이렇듯 한반도(韓半島)에 모인 세계열강(世界列强)들의 패권주의적(覇權主義的) 권력(權力) 지향(指向))은 그들의 영향력(影響力)을 증진(增進)시키기 위한 수단(手段)으로 민주주의(民主主義)와 공산주의(共産主義) 양대(兩大) 세력(勢力)의 이데올로기 대립적(對立的) 세계평화(世界平和) 유지(維持)를 명분(名分)으로 남북(南北)분단(分斷)의 팽팽(膨膨)한 긴장적(緊張的) 장벽(障壁)을 통(通)해 그들 세력(勢力) 존립(存立)의 정당성(正當性)과 절대성(絶對性)을 확고(確固)히 유지(維持) 배양(胚養)시킬 수 있었다. 진정(眞正) 한반도(韓半島)를 남북(南北)평화(平和), 동북아평화(東北亞平和), 세계평화(世界平和), 세계민(世界民)의 화해(和解)와 화합(和合)의 장(場), 길목으로 여긴다면 결코 그와 같은 이념(理念)대결(對決)의 첨예(尖銳)한 대립각(對立角) 지대(地帶)로 삼을 수 없음을 말한다.
山河來 權力的 背向 韓半島 - 世界平和의 길목 -
강대국(强大國)들의 그와 같은 패권적(覇權的) 질서유지(秩序維持) 세계관(世界觀)은 20세기(世紀)를 서로가 서로에게 등을 돌리도록 세계민(世界民)에게 강요(强要)하여, 인류사(人類史), 세계사(世界史)의 다시없는 희생(犧牲)과 고통(苦痛)을 초래(招來)하였다.
그나마 근현대사(近現代史)에 불행(不幸) 중 다행(多幸)인 것이 구(舊)소련(蘇聯)의 고르바초프 전(前) 대통령(大統領)에 의해서 그와 같은 부조리(不條理)한 단절(斷絶)된 세계(世界)와의 결별(訣別)을 고(告)하며 먼저 화해(和解)의 손을 내밀어 동서냉전(東西冷戰)을 종식(終熄)시키고 그 여세(餘勢)에 힘입은 독일(獨逸)의 통일(統一)을 우리는 더 없이 부러운 눈으로 지켜보며 한반도(韓半島)에서도 남북통일(南北統一)의 가능성(可能性)과 희망(希望)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분단(分斷)60年이 지난 지금(至今)까지 세계(世界)분단사(分斷史)에 마지막 장벽(障壁)으로 남은 한반도(韓半島)에서 현재(現在)와 같은 신냉전적(新冷戰的) 기류(氣流)는 남(南)․�北)한 공(共)히 가서는 안 될 막다른 길목이다. 한반도(韓半島)는 진정(眞正) 세계평화(世界平和)의 길목에 서서 위태롭지만 조심스럽게 평화(平和)의 상징(象徵)으로 대변(代辯)되는 아주 작은 나라 ,그리고 세계인류평화(世界人類平和)와 공존(共存)의 꽃밭과도 같은 나라이다.
이제 더 이상 세계열강(世界列强)들의 패권(覇權)적(的) 각축(角逐)질서(秩序)에 희생양(犧牲羊)이 되기를 거부(拒否)하고 세계평화(世界平和)의 꽃밭이 되어야 함을 한국(韓國)의 문화예술인(文化藝術人)으로서 그 당위성(當爲性)을 알리고자 하는 전시회(展示會)라 하겠다.
平和宣言的中國巡廻展 北京 - 山河来
草家堂 季節花는韓國花다
场所日期 798艺术特区 红三房 2010. 10. 7∼16日
展示闭幕式 庚寅日 午后 4時
闭幕式公演 鼓手 李奉敎和 季节花的 和平海東秀
北京市朝阳区酒仙桥路2号798艺术区B03红三房画廊
草家堂 季節花는韓國花다
场所日期 798艺术特区 红三房 2010. 10. 7∼16日
展示闭幕式 庚寅日 午后 4時
闭幕式公演 鼓手 李奉敎和 季节花的 和平海東秀
北京市朝阳区酒仙桥路2号798艺术区B03红三房画廊
☯草家堂 季节花
邮政编码 110 - 612
大韩民国 首尔特別市 钟路区 瑞麟洞 光化門 邮电局 私书函 1275号
Box No. 1275, Goangwhamoon Post Office Jongrogu,
Seoul Korea, 110-612
Mobile Phone: +82) 10-3697-1306
E-mail: chogadang@gmail.com / http: http://www.choga.org/
邮政编码 110 - 612
大韩民国 首尔特別市 钟路区 瑞麟洞 光化門 邮电局 私书函 1275号
Box No. 1275, Goangwhamoon Post Office Jongrogu,
Seoul Korea, 110-612
Mobile Phone: +82) 10-3697-1306
E-mail: chogadang@gmail.com / http: http://www.choga.org/
피드 구독하기:
글 (Atom)